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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3월 29일 금요일

거룩함은 특정 "상태"믈 말함이 아니라 "사랑의 의지(will)"를 말하는 것

거룩함은 특정 "상태"믈 말함이 아니라 "사랑의 의지(will)"를 말하는 것





 




"저들을 위하여 제가 저를 거룩하게 하오니 
이는 저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입니다"(요 17:19) 하신 대로
거룩함은 자기 부인 즉 자기가 자기를 위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다. 
"진리 안에서"ㅡ우리 주님께서 나 위해 죽으시고 살으셨으니
"우리 산 자가 다시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 
주님을 위해 삶"(고후 5:15/롬 14:7-9)이다.
즉 "거룩함에 이르는 열매"→"그 마지막이 영생"(롬 6:22).

자기를 위하지 않는 자기 부인이야말로 
생명의 법칙의 근간이기에 우리는 이를 사랑하는 것.
때문에 "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
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이다"(히 12:14).
주님과 나와의 온전한 머리와 몸 관계가 자기 부인 즉 거룩함인데
내가 주님을 머리로 모시지 않는데 어찌 내가 주님과 하나, 한 영이 되리요.
주님도 나를 당신의 몸으로 삼으실 수가 없는 까닭이다. 
그러니 구원이고 영생이고 아무 것도 없다. 

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 자기 부인을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
고로 결론은 무엇이냐, 
구원과는 담을 쌓고 지내면서 구원받았노라고 자기를 기만한 것뿐이다. 
한시바삐 이 무서운 미망에서 벗어날 일이다.